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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은 우리미용실의 비전 (02)
작성자 | 미용마케팅연구소
등록일 | 2005-07-08 14:12:14 조회수 | 13623 추천 | 0

 

- 스태프로 하여금 자체적으로 교육 안을 만들게 하라.
 
 이는 스태프에게만 지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스태프는 미용실의 자질구레한 일을 많이 하게 되는데 미용실의 생산성은 원활하게 업무가 돌아가는 데에 있다. 어느 미용실의 경우, 굉장히 바빴는데도 불구하고 매출은 생각보다 많지 않은 것을 본 경우가 있다. 이유는 스태프의 보조가 능숙하지 않은 관계로 업무의 흐름이 막혔기 때문이었다. 미용실에 신입직원이 입사하게 되면, 선임자는 마치 그 일에서 해방된 것으로 착각을 하고 담당했던 일을 신입직원에게 미루거나 시켜버린다. 그 결과 능숙하지 않은 관계로 일의 흐름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 일이 발생된다. 그렇게 되면 디자이너의 불신과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어 결국은 조직의 분위기가 어수선해지고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며 결국은 고객의 느낌으로까지 연결된다.
 그 이후는 뻔하지 않은가? 필자는 조직원들에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미용실의 성장은 바로 여러분의 성장에 달려있습니다. 자신을 위하여 성장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자신을 훈련시키십시오. 나 또한 여러분의 성장에 힘입어 미용실이 성장하는 혜택을 받고 싶습니다.”이다. 어떻게 해야 미용실이 원활하게 돌아갈 것인가는 스태프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기에 그들 스스로 가장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는 교육안, 근무지침서를 만들라고 주문하는 것이다. 스태프들의 단합의 결과는 엄청난 효과를 나타낸다. 경영자는 그들의 단합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지를 고민할 필요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 스태프에게 미용실에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의견을 내고 싶은 것은 언제라도 표현하도록 독려해야한다. 처음에는 불이익을 받을까봐 꺼리게 될 것이다. 하지만 분위기만 만들어 준다면 많은 의견들이, 아이디어가 튀어나올 것이다. 자기 주관을 명확하게 표현하는 신세대이기에 시작만 한다면 생각지도 않은 좋은 지침들이 곧 접수될 것이다.
 스태프의 속마음을 안다는 것은 미용경영의 핵이 된다. 경영자가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추진을 해도 스태프가 싫어하면 실패작이다. 정기적인 대화(상담)나 설문서가 그래서 중요한데 경영자가 알아야 할 것은 반대되는 의견을 떠들어대는 스태프보다도 묵묵히 말없는 스태프가 더 이끌어 가기 힘들다는 것이다.


- 정기적으로 지침을 제시하라.

 가령, 접객매뉴얼을 만들어라, 시술별 원활한 보조지침을 만들어라, 메뉴를 확립하라, 경영자가 되기 위한 자신의 목표달성 행동지침을 설정하라, 신바람 나는 스태프의 생활은 어디에서 출발하는 것인가를 발표하라 등의 지침으로 의식의 분출을 꾀하여야 한다. “미용인으로서 자부심과 목표를 향한 열정이 희박해지지는 않는가? 열정이 없으면 기적은 일어나지 않는다.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하자!”라고 말해야한다.


- 스태프의 만족과 그 결과는 동일 선상에 있다.

 스태프가 만족하지 않고 있는데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겠는가? 우리 미용인들의 작업환경이 어떠한가? 너무나 안쓰럽지 않은가? 계속적인 샴푸와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데서 오는 허리의 통증, 요통, 약에 의하여 손이 헐고, 스트레스에 의한 흡연, 불규칙한 식사, 고객과 선배미용인의 짜증을 받는 데에 대한 스트레스, 장시간 서서 일하는 어려움 등은 미용인 에게 상당한 부담으로 다가간다. 미용경영의 활성화를 위해서 작업환경의 개선을 이루는 것은 시급한 과제가 될 것이다. 작업을 효율화시키는 것은 스태프의 스트레스를 제거하는데 그 방법으로,


*근무규정은 직장에 대한 신뢰와 비전을 느끼게 하고 경영자에게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한다.


*동선과 수납을 정리, 연구하여 행동의 간결과 편리함, 시간의 단축을 이끈다.


*쾌적하고 깔끔한 식사공간을 제공한다. 위장병을 가진 미용인이 너무도 많다.


*스태프의 과다한 업무들을 외주를 통하여 덜어준다. 가령 세탁이나 청소, 식사준비 등을 말한다.


*넉넉한 휴식공간, 개인 락카의 제공, 별도의 직원용 화장실, 헤어비디오 시청이나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의 제공 등은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안락함을 느끼게 하며 스태프에게 한결 여유를 갖게 한다.


*스태프를 생각한 인테리어를 해본 적이 있는가? 스태프를 생각한 살롱의 설계, 연구할 가치가 너무도 크다.


*사회보장제도를 확립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스태프와의 트러블을 방지하고 인재확보에도 효과가 있다. 이러한 것들은 결국은 고객만족을 이끌어 내게 되고, 그것은 바로 고객의 재 내방이 높아진다. 재 내방률의 증가는 매출의 성장이며 바로 경영의 성공과 직결되는 것임을 우리 모두가 알지 않은가? 앞으로 성장하는 미용실은 직원들에게 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게 하는 곳이 될 것이다.
 경제는 어렵고 인재는 더욱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우수한 스텝과 함께 미용실이 성공하기 위해서 좋은 노사관계는 절대조건이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스태프의 가져야할 사고.

 나는 과연 우리 미용실의 주인으로 생각하고 있는가? 나는 우리 미용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이제 우리의 환경은 요구만 해서 되지 않는다. 그것은 경영자도 어렵다는 것이다. 인력난이 심화되었다고 해서 하나의 무기로 생각하고 자신의 일은 하지 못하면서 요구하는 시대가 절대 아니라는 말이다. 비록 인력이 부족할지라도 미용인으로서 부적격자가 근무를 한다면 직원이 없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초래된다. 고객을 떠나게 하고 자신도 무너지는 스태프는 아예 취업하지 않는 것이 다행한 일이다.

 이 시대에서는 스태프 자신도 자기계발에 힘써야한다.
 비전은 경영자가 보여주지만 완성하는 것은 스태프 자신이라고 했다. 자신의 장래는 스스로 설계하고, 그것을 위해 준비하고 훈련하며 완성해 가는 고난의 길은 자신이 책임져야한다. 프로 미용인이 되어야 한다. 프로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만큼 보장받는 것이다. 실력은 없으면서 많은 것을 요구하는 나 자신은 아닌지 돌아 보라. 정신과 육체가 건강한 스태프, 양심적인 스태프, 책임감 있는 스태프가 필요하다.
 미용실의 성공 없이는 스태프에게 비전이 제시되지 않는다. 반대로 조직원 개개인의 성공이 없이 미용실 또한 성장할 수 없다. 경영자, 스태프가 서로 이익을 향유하기 위하여 파트너의 관계로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프로 만들기>

 모든 것은 습관에 있다. 매일매일 잘못된 습관의 교정과 훈련 없이 완성된 프로는 없다.


*밝은 표정과 미소를 유지. 언제나, 늘, 어떤 상황에서든 간직하라! 미용인으로 성공하고자 한다면...

*주인정신을 간직한 근무태도. 경영자보다 직원이 더 갖추어야할 정신이다.

*미용에 대한 자부심. 미용을 부끄럽게 느끼는 당신! 떠나라!

*공과사의 명확한 구별. 못한다면 영원한 아마추어!

*적극적인 사고, 능동적인 자세. 시켜서 하는 미용, 남을 위한 미용이 아니다.

*준비하는 자세. 준비된 미용인! 프로답지 않은가?
*철저한 자기 관리. 건강과 내,외면을 꾸미는 것은 프로로서의 기초 작업이다.

*성실성은 필수 조건. 지각, 결석을 하지 않는다. 이것은 기본이다.

*시술시간에는 오직 고객만족을 생각한다. 잡념을 버린다.

*지시사항 먼저처리. 급한 일, 중요한 일을 먼저 처리하는 것은 성공한 경영자의 모습이다.
*목표를 가지고 일을 계획적으로 하며 자신에게 투자한다. 그런 당신은 이미 성공한 미용인!

*문제 발생 시 나 자신으로부터 문제를 찾는다. 겸손은 미용인이 갖춰야할 덕목.

*굳은 일은 먼저 한다. 하기 좋은 일만 하고서는 좋은 사람을 얻을 수 없다.

*모범적인 행동. 리더로 가는 길이다.

*자기 주장과 양보를 함께 간직하라. 



(주)미용마케팅 연구소장
비너세움 사관학교 교장
대표 박창준
http://www.hairang.co.kr

02-562-4567,011-360-9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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